하이퍼랩 인터뷰 : Biomedical Research Center
하이퍼랩 인터뷰 전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We are from University Hospital Hradec Kralove in Czech Republic, and we focus on basic medicinal chemistry, which includes identifying initial hits and making some preclinical candidates.
We do several fields of research. Mostly we are interested in CNS drug Discovery like doing some novel chemical entities for Alzheimer's disease, but we also do some work for schizophrenia. We have some antimicrobial drug discovery, which is a part of antimicrobial drug discovery, which is a par of anti-cancer agents. In the field of anticancer agents, we do some kinase Inhibitors of our interests. Currently, we are mostly interested in ATR kinase, which is related to solid tumors. and also FLT3 kinase, which is mostly associated with acute myeloid leukemia. So those are currently two kinases of our interest.
저희는 체코 대학병원 소속 신약개발 연구원입니다. 기초 의약 화학 연구에 집중하고있으며, 이는 초기 유효 물질 발견 부터 전임상 후보 물질 발굴 까지를 포함합니다. 연구하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주로 CNS(중추신경계) 약물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신약 연구와 정신분열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미생물제 신약개발 연구도 일부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항암제 연구와 연결됩니다. 항암제 연구에서는 주로 카이네제 억제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형 종양과 관련된 ATR 카이네제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연관된 FLT3 카이네제에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이퍼랩을 사용하기 전 갖고 있었던 문제가 있다면?
Every time we face the same, we face insufficient efficiency of ligands toward the target of interest or insufficient selectivity. We sometimes face that we have some metabolic soft spots in the molecule. We sometimes design and prepare the compound, which has inappropriat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r other properties. Although we are using tools like Swiss ADME/T or any other prediction tools, still, you know, it's very difficult to chase all the parameters at the same time. At some point, you have to drive, you have to go to the lab and prepare the compound and see how it works. How it behaves, what activity?
저희는 늘 같은 문제에 봉착하곤 했습니다. 표적 단백질의 효율성이 부족하거나 선택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경험했는데요. 때론 설계한 화합물이 대사적으로 취약하거나 물리화학적인 특성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Swiss ADME/T와 같은 예측 도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매개변수를 동시에 최적화하는건 여전히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결국 실험실로 이동해서 화합물을 합성하고, 물성과 활성을 평가해야 했죠.
하이퍼랩이 가지고 계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됐나요?
I believe Hyper Lab helped us step out of our usual way of thinking. Particularly Hyper design, this is the tool that we were using most frequently, and It is really unique in the way it proposes structural modification. We were able to get a relatively large number of compounds, new compounds, in a short time, which was very beneficial and cool. It generates a lot of ideas in a relatively short time, and then it's up to us to check for the commercial availability of those parts
하이퍼랩은 저희가 기존에 사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이퍼디자인은 저희가 가장 많이 사용한 기능으로, 구조 변형을 제안하는 방식이 정말 독특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상당히 많은 신규 화합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이 점이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하이퍼 디자인의 AI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생성해내니, 저희로서는 AI로 생성한 화합물이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지만 확인하면 됐습니다.
하이퍼랩은 다른 유사 플랫폼 대비 사용성이 좋았나요?
It was really easy to use, very intuitive. Something that has A platform from America, probably, you know. Both tools can do more or less the same things, but what we were facing when using A platform is that It cannot somehow propose new chemical modifications. And if so, those were very limited. I don't know why, but we are quite sad when using it, is we expected more from A platform more. So your tool, Hyper Lab I would say is very much better. So that's it, Undoubtedly,
하이퍼랩은 정말 사용하기 쉬웠고 직관적이었습니다. 미국의 A라는 플랫폼이 있는데, 아마 잘 아실 거에요. 하이퍼랩과 A 플랫폼은 대체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A platfom을 사용했을때는 새로운 화학적 변형을 효과적으로 제안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령 제안한다고 해도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A platform 에 더 많은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반면에, 하이퍼랩은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훨씬 더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하이퍼랩, 지금도 좋지만 이게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We believe that one of those points is to somehow connect with the vendors and to check for the chemical availability on the market. Another point is, it could be that your software or your tool could generate synthetic feasibility. It means to propose the chemical route towards your compound.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는 화합물을 유통하는 벤더와 협력해, 디자인된 화합물의 상업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겁니다. 또 다른 제안으로는 합성 가능성을 알 수 있는 기능을 플랫폼에 넣는것입니다. 이는 화합물 합성을 위한 화학적 합성 경로를 제안하는 걸 의미합니다.
하이퍼랩, 주변 신약개발 연구원 분들에게 추천 가능한가요?
We definitely recommend it to them. It's worth it. We collaborate a lot with many, many academic institutions. We have four universities here, and you know, we know each other and everyone is doing, at some departments, some part of medicinal chemistry or drug discovery research. So we will definitely recommend it to them.
확실히 추천하죠.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 학술기관과 협업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4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모두 의약화학, 신약개발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추천하려고 합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